마산시는 마을급수시설 관리자에 대한 교육과 주민건의사항 등을 청취하여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한 이날 간담회는 급수시설관리 관리자, 위탁업체,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 △마을급수시설의 청결유지를 위한 정기적인 청소 △수인성 질병 예방을 위한 적정 염소약품공급 △수질관리 등에 대하여 마을급수시설 관리요령을 설명했다.
또 사업비가 많이 드는 경우 지역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사업우선 순위를 정하여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57개소 11억6000여만원을 투입하여 노후관 교체, 배수지 설치, 지하수개발, 수중모터 교체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마을 급수시설은 마을상수도 68개소, 소규모 급수시설 58개소 등 총 126개소에 1만6700여명이 급수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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