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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두달 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애니메이션, 단편영화,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접수돼 눈길을 끌었다.
포항시는 대학교수와 방송사 관계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고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 입선 5편을 선정했으며, 공모전 최우수상에는 ‘포항으로 어서오이소’ (부천시 신미라씨)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신미라 씨의 작품은 호미곶 일출, 상생의 손, 포항불빛축제 등 포항의 볼거리를 모래 애니메이션을 통해 나타낸 참신한 작품이다.
우수상에는 ‘WORD+WORD=PLACE?’(포항시 GOcine팀), 장려상에는 ‘꿈과 희망이 꺼지지 않는 포항’(포항시 김상엽), ‘일본가옥거리 추억의 가을여행’(부산광역시 최재현) 등 2편이 선정됐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전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큼 참신하고 수준 있는 작품이 많았다”며 “UCC공모전 참가자들에게는 포항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 출품된 우수한 작품들은 포항시 인터넷방송국 컨텐츠로 활용해 포항을 알리는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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