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박철수기자] 태백소방서(서장 박흥목)는 6일 안전점검의 날 맞아 태백역, 태백터미널, 황지자유시장, 중앙로 일대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일제히 실시했다.
이에 소방서는 설 명절을 맞아 많은 귀향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터미널과 전통시장을 찾아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기’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가두캠페인을 펼치면서 집중홍보를 했다.
박흥목 소방서장은 "이번 설 명절에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한다는 마음으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를 선물하시고 집으로 돌아가실 때는 안심을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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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용 소화시설 선물하기 캠페인 |
박철수 기자 pcs41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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