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이동우 기자] (사)경주어울림한마당봉사회(회장 최선희)는 30일 웨딩 파티엘에서 봉사회회장 이 취임식을 가졌다.

최회장은 “우리 어울림한마당봉사회가 짧은 기간에 신뢰와 믿음으로 우뚝 설수 있었음은 1대와 3대를 거치신 김동식 회장님과 2대 정형화 회장님의 탁월한 열정과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특히, 장애인협회와 지부에 행사와 봉사기금마련 행사 등 모든 행사에 제일 먼저 달려와 따뜻한 손길 내밀어 주신 우리 회원님들 봉사에 감사드리며 올 한 해도 어울림한마당봉사회가 장애인 행사도우미는 기본 봉사이고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찾아 희망의 촞불을 켤 수 있도록 저와 우리 회원들이 온 힘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취임사를 했다.

이동우 기자  lte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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