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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육원 “사회통일교육 전문 강사 수료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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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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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동수기자]통일부 통일교육원은 ‘천안함’ 사태 이후 사회 전반에 걸쳐 만연해 있는 ‘안보불감증’ 해소와 더불어 사회통일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사회통일교육 ‘전문 강사반’ 을 개설하고 지난 3일 4주간의 사회통일교육 전문 강사 자격 과정을 수료한 1기 31명의 교육생에 대한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통일교육원’ 개소 이후 오랫만에 갖는 장기 교육으로 교육생 모집 단계서 부터 공개로 모집 돼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과정까지 가는 치열한 경쟁 과정을 거쳐서 선발되었다.

홍재형 통일교육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먼저 교육생 여러분과 함께 “북한의 무모한 ‘연평도’폭격을 규탄 한다”며, “장기간에 걸친 교육과정에도 불구하고 교육과정을 잘 소화 해 주신 교육생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고 말했다.

1기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교육생들이 사회에서 바로 적용 할 수 있는 ‘파워포인트’ 등, 엄선된 프로그램으로 편성 되었으며, “필기시험과 논술, 강의 시연까지 갖는 ‘마라톤식’ 교육이었다” 라는 것이 교육생들의 공통된 이야기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교육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편으로 박갑수, 이미경, 차문석 교수 등, 전문성 있는 1급 교수가 배치 돼 담임제로 한 분임별 교육으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이와 관련, 이번 교육 과정에 참여한 이태일 교육생은 “4주간의 걸친 장기 교육과정을 통해 평소에 귀로만 듣던 통일 교육을 몸으로 체험케 되었다” 며, “조만간 ‘자격증’ 코스 심화과정이 빨리 도입 돼 많은 지식을 습득 할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또, ‘NK 지식인연대’ 소속 안미옥 교육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분단의 현실이 모든 것을 가로 막고 있는 것 같다” 며, “교과 과정에서 배운 지식을 총동원 해 분단의 아픔을 열심히 전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과 관련, 윤원중 교육운영 과장은 한달 동안 교육생 여러분과 너무 많은 정이 들었다, 며 “언제든지 통일교육원을 가정처럼 생각하고 찾아 달라” 고 말했다.

또한, 이번 교육과 관련, 교육생들의 모든 일정을 주관했던 박상헌 사무관은 “고난도의 교육에도 불구하고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모두 수료하게 돼 기쁘다” 며, “항상 교육생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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