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장애인 부부 5쌍, ‘웨딩마치’ 울린다기쁨의교회, 17일 N 아모리스웨딩서 장애인 무료 합동결혼식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12.06 00:00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이준형기자]가정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장애인부부 5쌍이 성탄절을 맞아 기쁨의교회의 도움으로 웨딩마치를 울린다.

기쁨의교회 기쁨의복지재단은 17일 낮 12시 N 아모리스웨딩(구 갤러리 웨딩뷔페)에서 장애인 무료 합동결혼식을 연다.

결혼식을 올릴 장애인부부는 시각장애 1급 김상복(69)씨․지체․시각장애 1급 권정숙(55)씨 부부 등 20대에서 60대에 이른다.

이중에는 동거한지 27년만에 결혼식을 올리는 시각․청각장애 2급 오대식(54)씨․지체장애 6급 한홍숙(41)씨 부부도 있고 임신 6개월만에 결혼을 올리는 시각장애 6급 김기현(29)씨․ 김연숙(30)씨 새내기 부부도 있다.

주례는 이 교회 박진석 담임목사가 맡고 하객은 이 교회 교인들로, 축송과 환호와 박수로 장애인부부의 앞길을 축복한다.

교회는 예식비용과 신랑신부 커플티, 2박3일 신혼여행 비용 일체와 일부 혼수비용을 부담한다.

이 결혼식은 삼화피앤씨, 실업인선교회, 국민은행 포항 오광장지점, 선린대학, N 아모리스 웨딩(구, 갤러리 웨딩)이 후원한다.

기쁨의교회 기쁨의복지재단 이가영 복지사는 “장애인부부 결혼식이 정말 이분들의 삶에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행복한 삶으로 이끌어 지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이분들을 축복하고 관심과 사랑으로 기도해 달라”고 말했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코리아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