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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은 이 사실을 굳이 외부에 알리지 않았으나 이 소식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세경의 팬들이 글을 올리며 알려지기 시작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이에 "얼굴만 예쁜줄 알았더니 마음씨도 천사다", "티를 내도 뭐라하지 않았을텐데 몰래 다녀왔다니 더욱 예뻐보인다", "정말 아름답고 현명하다, 다른 연예인들도 본받았으면 한다" 등의 반응으로 신세경의 선행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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