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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해외에서 필로폰을 구입해 직접 밀반입했다고 진술, 법원은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으며, 김씨의 소속사 측은 "저도 아직 정확한 사안을 잘 모른다. 알아보는 상태다"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정확한 구입 경로와 공범이 있는지 알아보고 있으며, 지난 1995년 극단 성좌 19기로 데뷔한 김성민은 현재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 출연 중으로 과거 방송에서 이경규가 한 발언이 새삼스럽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월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건강검진 편에서 이경규는 검진을 받기 에 앞서 “김성민은 오랫동안 약물을 복용했을 것이다. 녹화할 때마다 힘이 넘친다”는 발언이 다시 되짚어 보게 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명탐정 이경규” “건강검진 때는 마약 같은 거 안 걸리나?” “매주 ‘남격’ 보는 나로서는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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