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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3.15의거길 보도화단 조성육호광장에서 석전사거리 가로변 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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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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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는 3.15의거길 가로변에 각종 나무 등을 심어 삭막한 콘크리트 바닥이 작은 동산으로 탈바꿈 되어 도시미관을 새롭게 변모시킬 계획이다.

마산시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3.15의거길 육호광장에서 석전사거리 가로변 1.9km 구간에 보도 화단 110개 설치를 위해 1억8000여만원의 사업비로 지난 월27일 착공하여 오는 6월말경 완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한 보도화단(가로 5cm, 세로 1.3m)에 주목, 동백나무, 철쭉, 연산홍, 꽃치자 등 8종 1만4000여본을 식재하고 화단에는 나비형 휀스 110개를 설치하여 한층 운치를 더해 도시환경을 개선하게 된다.

한편 마산시는 관계자는 “중앙로에 설치된 보도화단이 구조물 노후화, 차량 등에 의한 훼손으로 도시경관을 저해 시켜 기존 화단을 철거하고 꽃이 피는 화단을 조성하여 운치 있는 가로변 화단을 조성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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