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YTN의 보도에 따르면김 씨는 지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투모로그룹 국일호 회장의 매형 명의로 100억 원을 대출해 준 뒤 사례비 명목으로 2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2004년 11월 은행돈 35억 원을 횡령해 주식 투자에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투모로그룹이 2001년부터 2006년까지 국일호 회장과 가족들 명의로 이 저축은행에서 700억 원을 불법 대출받은 혐의를 포착하고 전직 은행장 등도 관여했는지 수사하고 있다.
투모로그룹 국일호 회장은 지난달 회삿돈 310억여 원을 빼돌리고 회사에 145억 원 상당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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