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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김 씨는 역삼동 자택에서 검찰에 체포됐다. 그는 최근까지 필로폰을 상습적으로 투약하고 소지한 혐의를 갖고 있다고보도했다.
김 씨는 해외에서 필로폰을 구입해 직접 밀반입했다고 진술, 법원은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으며, 김씨의 소속사 측은 "저도 아직 정확한 사안을 잘 모른다. 알아보는 상태다"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정확한 구입 경로와 공범이 있는지 알아보고 있으며, 지난 1995년 극단 성좌 19기로 데뷔한 김성민은 현재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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