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스포츠 도박 업체 일부에서 카타르의 우세를 점치기도 했지만 실제 카타르가 2022년 `지구촌 축제`를 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본 전문가들은 별로 없었다. 더욱이 월드컵을 열기에 나라 면적이 작고 특히 대회가 열리는 6~7월에는 너무 기온이 높다는 점이 약점이 있다.
한편 인구 200만 명(카타르 국적은 약 20만 명) 안팎에 면적은 1만1521㎢로 경기도 정도 크기인 카타르가 과연 12년 뒤 어떤 모습으로 `지구촌 축제`를 열게 될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중동의 작은 나라 카타르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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