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농가별 담당자를 지정해 매일 관내 우제류 가축 사육농가에 대한 전화예찰을 실시하고, 특히 방역에 취약한 소규모 농가 1,439호에 대해서는 58개 공동방제단을 가동해 주 3회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함께 읍면지역 및 주요 등산로에는 시민들이 구제역 발생지역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홍보하는 한편 지역 축산농가에 일제소독 실시, 구제역 발생국 해외여행 및 농장방문 자제 등에 대한 지도․교육을 강화하고, 이상 발견 시 신속하게 신고(1588-4060)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한편 2일 이동통제초소를 순찰 점검한 박성경 부시장은 “농가에서는 농장을 매일 소독, 출입자를 철저히 차단하고 시민은 발생지역 방문을 자제해서 농가와 시민 모두가 청정축산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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