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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포스코로 희망의 불빛 점등아름답고 생동감 있는 포항 이미지 구현, 흥미로운 볼거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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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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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준형시민기자]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가 연말연시를 맞아 포항시민들에게 기쁨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희망의 불빛을 밝혔다.

포항제철소는 형산오거리에서 5호 광장을 잇는 포스코로 2.2km 구간과 형산오거리, 청암광장 화단을 전구 300만개를 이용, 황색, 홍색, 녹색, 백색 등 형형색색의 조명등으로 아름답게 단장했다.

포스코로의 불빛은 1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매일 저녁 6시부터 자정까지 점등되며, 특히 연말연시인 30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는 새벽 5시까지 점등할 계획이다.

포항시와 포항제철소는 아름답고 생동감 있는 포항의 이미지 구현과 포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밝고 희망찬 시민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포스코로를 불빛으로 장식했다.

협력회관 앞에서 열린 점등행사에는 조봉래 포항제철소장을 비롯해 포스코 임직원들과 박승호 포항시장, 이상구 포항시의회 의장, 김재학 남부경찰서장, 김대진 포항남구소방서장, 최영우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조봉래 포항제철소장은 기념사에서 “포스코로의 불빛으로 인해 포항시민의 가슴이 더욱 따뜻하고 온정이 가득해지기를 바란다.”며, “다가오는 2011년 새해에는 포항시가 한번 더 도약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지난 2004년부터 포스코로 점등행사 및 포항국제불빛축제를 실시하고, 포항제철소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포항시민들에게 불빛으로 감사의 마음과 희망을 전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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