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으로 저녁 8시까지 2018년 개최지 후보국들의 유치 설명회가 있었으며, 조금 전 10시부터 월드컵 개최지 결정을 위한 피파 집행위원들의 투표가 시작됐었다.
특히 우리나라가 도전한 2022년 월드컵 유치 경쟁은 매우 뜨겁다. 2022년 월드컵은 우리나라와 미국, 호주, 카타르, 일본이 도전하며, 현재 2018년 유치 경쟁국들의 프리젠테이션이 끝남에 따라 2018년 개최지를 뽑게 된다. 이어 2022년 개최지를 결정하는 비밀 투표가 시작된다.
투표는 과반수 득표국이 나올 때까지 가장 표를 적게 얻은 나라를 차례로 탈락시키며 계속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투표권을 가진 집행위원은 블래터 FIFA 회장과 정몽준 FIFA 부회장을 포함해 모두 22명이다. 대륙별로는 유럽이 9명으로 가장 많고, 아시아 4명, 아프리카와 남미, 북중미가 각각 3명씩이다.
개최지 결정을 위한 비밀투표는 2일 밤 10시부터 시작되며 결과는 발표는 3일 새벽 12시20분경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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