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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19개 읍면동, 지방분권 개헌 촉구6.13 자치분권 개헌으로 지역문제는 지역주민이 해결한다
  • 장기영 기자
  • 승인 2018.01.1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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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장기영 기자] 김해시는 11일 내외동을 시작으로 22일까지 6.13. 지방분권 개헌을 촉구하고, 1천만인 서명운동 동참을 위해 전 읍면동 시정설명회 시에 분권개헌 촉구 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개헌 투표가 5개월 밖에 남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정치권의 6.13. 지방분권 개헌 논의가 전혀 진전 없는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고, 이러다가 자칫 지역주민의 염원과는 정반대로 개헌이 무산될 수 있다는 위기의식에서 시작됐다.

행사의 주요내용은 '김해시 2018 시정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과 함께 6.13. 지방분권 개헌을 촉구하는 팻말을 들고,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구호 제창과 서명운동 형식으로 진행된다.

김해시는 이외에도 김해시 인구대비 20%인 10만 6천명을 목표로 6.13. 지방분권 개헌을 위한 1천만 서명운동을 추진 중이며, 전 읍면동에 지방분권 개헌 홍보 현수막과 X-배너, 전단지 등을 비치하고, 시청 앞에는 대형 광고탑을 설치하는 등 앞으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분권 개헌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적극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지역주민의 문제는 지역주민 스스로 해결해야 하며, 이러한 지방분권이야말로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커다란 시대적 흐름이라는 사실을 명시해야 한다"며 "이러한 의미에서 올해 6.13. 지방선거 때 지방분권 개헌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기영 기자  j32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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