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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 27개 중학교 '사랑의 교복' 1,327벌 판매하다창원교육지원청, 15일~20일 지역사회기관 연계 협력으로 사랑의 교복나누기 판매 행사
  • 김희영 기자
  • 승인 2018.01.1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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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름다운가게 창원용호점에서 열린 사랑의 교복 나누기.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송승환)은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아름다운가게 창원용호점 및 마산자산점에서 '제5회 사랑의 교복나누기 사업 교복 판매'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관내 27개 중학교를 졸업하는 3학년생들이 하·동복을 기증하고, 지역사회기관 자원봉사자 100명이 운반, 세탁 후 판매까지 하게 된 교육복지공동체 실현의 결과물이다.

세탁된 교복 총 1,327벌(4,466점)은 하복 1만 원, 동복 2만 6천원에 판매(개별 판매 가능)한다.
수익금 전액은 추진학교 학생들에게 생활 장학금으로 되돌려 줘 면학분위기를 조성한다.
경남의‘교복학교주관구매’단가로 경제적인 효용가치 액으로 환산하면 2억 1,693만원이 창출되는 셈이다.

장소는 아름다운가게 창원용호점 14개교(경원중, 남산중, 대방중, 도계중, 명곡여자중, 반림중, 반송여자중, 반송중, 삼정자중, 안남중, 안민중, 창원상남중, 토월중, 팔룡중)과 마산자산점 13개교(광려중, 구암중, 내서중, 마산동중, 마산서중, 마산삼진중, 마산의신여자중, 마산중앙중, 성지여자중, 양덕중, 합포중, 해운중, 호계중)이다.

송승환 교육장은 교복 판매장을 순회 후“사랑의 교복나누기 사업은 학생들에게 생활교육 차원에서 교복 변형시키는 일도 줄이고, 물건 아끼는 정신도 길러 줄 수 있으며, 부모에게는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주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며 판매 자원봉사자들에게 교복이 원활하게 판매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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