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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패러디, 안상수 보온병 논란 여전...패러디 열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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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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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포탄 대량 발견’ ©시사코리아저널편집국

[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안상수 한나라당 대표가 연평도를 방문했다가 불에 그을린 보온병을 포탄으로 착각한 행동을 풍자해 네티즌들이 제작한 '패러디물'이 쏟아지고 있다.
▲ 블로그 켑쳐 © 시사코리아저널편집국

지난달 24일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연평도 포격 현장을 방문, 화염에 그을린 보온병을 북한이 쏜 '포탄'으로 착각해 "이게 포탄이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

이 가운데 상수 대표의 '보온병 포탄' 해프닝을 네티즌은 보온병을 쏘아올리는 자주포대 패러디 사진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후네티즌들은 "뜨거운 물로 화상을 입히는 친환경 포탄이다", "보온병을 포탄이라고 진지하게 설명하는 군인도 웃기다"등 다양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 좌>'안상水 ' 패러디 우> '이마트 포탄 코너' 패러디 © 시사코리아저널편집국

또 안상수 대표의 이름을 '안상水'로 바꾸고 '국회의원이 선택한 폭탄보다 따뜻한 안상水'라는 구호를 붙인 광고 포스터가 제작돼 각종 블로그와 게시판에 퍼 날라지고 있다.

한 네티즌(트위터 'noizem asta')은 대형마트의 보온병 코너를 촬영해 "저는 지금 이마트 포탄 코너에 와 있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누리꾼(트위터 ym2kim)은 은 북한의 ‘보온병 대포’라며 대포 총구에 보온병을 합성한 사진을 게재했다.
▲ '보온병 대포' © 시사코리아저널편집국

또 다른 누리꾼은 블로그(blog.daum.net/victory0602/1117)에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포탄 대량 발견’이라는 멘트와 함께 보온병이 가득한 초등학교 공터 사진을 올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처럼 논란이 확대되자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은 30일 "안내자가 일행에게 '이것이 북한군 포탄'이라고 설명해 동행했던 방송 카메라 기자가 안 대표에게 그 '포탄'을 들고 포즈를 취재달라고 요청한 것"이라며 "긴박한 현장에서 안내자조차 포탄이라고 설명한 상황에서 카메라 기자조차 새까맣게 그을려 식별할 수 없는 물체에 대해 포탄이라고 생각했다"며 연출된 부분이 있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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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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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vv 2010-12-02 00:00:08

    왜 안만 가지고 노냐
    폭탄주에 포를 가지고 조준사격했다고 하는 미필자도 좀 데리고 놀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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