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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축구연맹(FIFA)은 2일 밤(한국시각) 스위스 취리히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2018년 및 2022년 FIFA(국제축구연맹) 월드컵 개최지 선정을 위한 투표를 진행한다. |
[시사코리아저널/스포츠팀]국제축구연맹(FIFA)은 2일 밤(한국시각) 스위스 취리히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2018년 및 2022년 FIFA(국제축구연맹) 월드컵 개최지 선정을 위한 투표를 진행한다.
2018년 및 2022년 월드컵 축구대회 개최지를 결정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집행위원들의 투표가 2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10시부터 스위스 취리히 메세첸트룸에서 펼쳐진다.
대회 개최지는 22명의 피파 집행위원들의 투표로 결정되며 개최국으로 뽑히려면 집행위원 22명 가운데 12표를 얻어야 가능하다.
현재 현지에서 활발한 유치전을 벌이고 있는 정몽준 부회장에 따르면, 한국은 처음부터 월드컵 유치의 목적이 상업적이 아닌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 유지에 있음을 강조해 오고 있어 가능성은 반반의 확률이라고 전했다.
정몽준 FIFA 부회장은 카타르와 일본이 초기 투표에서 탈락돼 2차 혹은 3차투표까지 가게 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생각에 "아시아 연대를 통해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출사표를 던진 것으로 분석됐다.
투표 결과는 3일 0시 20분께 발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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