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지난 1일 프레젠테이션에서 1991년 남북단일 대표팀(20세 이하 청소년대표), 1946년 경평축구(서울-평양간 축구경기), 분단, 연평도 포격. 2022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을 위한 프레젠테이션에서 한국 유치위원회는 가장 쟁점이 되고 있는 남북간 경색국면을 오히려 더욱 강조했다.
이날 한국은 프레젠테이션을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쳤다. 한승주 월드컵 유치위원장, 이홍구 전 국무총리, 한국 대표 선수 박지성, 정몽준 FIFA 부회장 등이 한국 개최를 호소했다.
2018년 월드컵 개최국 유치에는 잉글랜드, 네덜란드-벨기에(공동), 스페인-포르투갈(공동)이, 2022년은 한국 미국 일본 호주 카타르 등이 참여했다.
이날 2일 오후10시부터는 FIFA 집행위원회 및 개최국 선정 투표가 진행되며 이 투표에서 22명 중 과반수 이상의 지지를 얻어야 개최국 승인이 난다.
그러나 1차 투표에서 과반수 이상이 나오지 않는다면 최소 득표국을 탈락시키고 다음 투표를 다시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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