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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눈 먼 행정 ... 시민은 숨 쉬고 싶다”민주당 창원시 5개 지역위원회 위원장들 ‘고양스타필드 현장방문 실행단 조직’
  • 장기영 기자
  • 승인 2018.01.0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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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 창원시 5개 지역위원회 위원장들이 9일 창원시청서 최근 창원시의 무분별한 도시계획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우려를 표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시사코리아저널=장기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남 창원시 5개 지역위원회 위원장들이 최근 창원시의 무분별한 도시계획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우려를 표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창원성산구 허성무 위원장과 창원의창구 김기운 위원장, 마산회원구 하귀남 위원장, 마산합포구 배용훈 위원장, 창원진해구 김종길 위원장은 9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창원시 눈먼 행정, 시민은 숨 쉬고 싶다’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기운 위원장의 모두발언과 허성무위원장의 회견문 낭독으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서 “창원시의 주먹구구식 도시개발, 불투명하고 특혜시비로 얼룩진 도시개발, 중소상공인의 생계를 파괴하는 도시개발, 극심한 교통정체와 대기오염으로 시민의 삶을 위협하는 도시개발은 개선되어야만 한다”며 “창원시는 팔룡동 지역의 종합적인 교통영향평가와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위원장은 "그때까지는 새로운 대규모 개발행위는 중단하고 현재 진행 중인 도시개발사업의 추진시기를 조절하는 등 전반적인 재검토가 이루어져 사후약방문 행정이 되지 않도록 조치해야 할 것이다” 고 요구했다.

특히 허성무 위원장은 이날 회견문을 낭독하면서 “사화공원 개발사업은 도시환경 조성이라는 공공복리를 위한 도시공원사업 목적에 적합하게 조성돼야 하는데도 민간개발 특례방식과정에서 수익사업인 아파트 건립에 지나치게 치중한 것으로 보인다”며 “창원시민과 소통하지 않는 무분별한 도시계획에 많은 시민들이 숨 막혀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5개 지역위원회는 “앞으로 창원시의 도시개발계획과 관련해 드러난 문제점을 지적하고 적극적으로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면서“특히,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스타필드 입점문제, SM타운 허가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비판하고 개선책을 내놓을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창원시 5개 지역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창원시의원 2명, 경남도의원 1명, 지역위원장 중 1명으로 실행단을 조직해 고양스타필드 현장에 직접 방문, 교통체증의 정도, 인근 소상공인들의 피해 등을 직접파악하고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장기영 기자  j32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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