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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곳곳에서 정체 확인이 어려운 특이한 생명체들의 출현이 잇따르고 있다. 그 중 일부는 몬탁 괴물과 같이 그 실체가 확인되기도 하지만 상당수는 아직까지도 괴물이란 단어로 표현되며 지구촌 네티즌들로부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국언론은 지난 4일 탐험가 마이크 워너(73)가 아마존 정글에서 거대 아나콘다로 보이는 괴 생명체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나콘다의 몸길이는 무려 40m, 몸통은 2m로, 마이크는 최근 아들 그레그(44)와 함께 아마존 정글 탐사 중 촬영에 성공했다. 이들이 발견한 곳은 거대 아나콘다가 자주 출몰하는 곳으로 원주민들 사이에서는 거대 아나콘다를 일명 야쿠마마(물의 신)라고 부른다. 이 같은 괴 생명체 출현에 대해 지구촌 네티즌들은 지구멸망의 징조라거나 외계, 혹은 미 발견 심해 생물, 혹은 지나친 자연개발에 따른 생태계 파괴, 심각한 공해, 이상기온, 핵실험, 오존층 파괴, 인간의 유전자 조작에 의한 돌연변이 등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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