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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발표, 12월 초 ‘6자 회담 수석 회동’ 긴급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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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1.28 00:00
  • 댓글 1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기자]뉴스전문 통신사인 YTN은 정부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중국외교부는 긴급 중대발표에서 연평도 사태와 북핵 관련해 남북간 긴장 완화를 위해서 6자 회담 수석대표 6자회담 수석대표 회동을 다음 달 초에 열자고 제의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과 서해안에서 한미연합훈련으로 그 어느때 보다 남북 정세가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이날 발표를 놓고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중국 측은 사전에 우리 정부에도 이러한 제의를 전달했으며, 이날 오후 이같은 6자회담을 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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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대가리 2010-11-28 00:00:19

    가장무시하여 이런말을 인용하고 싶읍니다....헌법 제1조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 있고 모든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나?
    헌법을 제 1조 2항 이내요.... 도대체 주권은 뭔지 자주국방은 뭐고, 힘없는 백성들은 중국을 믿어야 되나요. 아니면 미국은 믿어야 되나요, 모든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나라는 주권은 어디로 갔는지.... 난 애국자는 아니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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