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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영철을 만나서
  • 김병철 기자
  • 승인 2017.12.1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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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대담을 마치고 김영철과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사진 = 김병철 기자)

[시사코리아저널 김병철 기자] 대구시 북구 유통단지로에 위치한 엑스코에서 지난 9일 오후1시부터 7시까지 3층 회의실에서 개그맨 김영철(44세)이 알려주는 내가 나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첫 걸음 ‘일단 시작하SHOW’가 열렸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제 1부는 오프닝 토크, 제 2부는 꿈을 이루는 재테크를 비롯하여 경품 추첨과 함께 메인강연으로 김영철이 그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게한 원동력에 대한 내용으로 약2시간 동안 진행됐다.

관객석에는 남성은 아예 없,고 여성300여명이 그의 유머넘치고 재치있는 스토리를 방청했다.

그는 자신의 미담을 소개로 하나하나씩 풀어서 연설했는데 ‘아는형님’, ‘나혼자 산다’, ‘김영철의 파워FM’ 등 다수 방송 출연 애기와 자신의 이야기에 엄마의 마음으로 유아일기를 말하는가 하면 “여성들이 행복하기 위해서 감성과 논리가 균형을 이루는 삶을 살아야해요”라고 전했다.

또 “아이에게 사주고 싶은 장난감이 있다면 남들보다 싸게 더 좋은 기회는 중고사는거는 아시죠”라고 넉살스럽게 덧붙였다.

이번 세미나는 김영철과 대구지역 여성들과의 화합이라고 보는데 “재밌는 노래를 영원히 방송에서 선보일테니 나만 찍어요”라는 말 한마디에 온 장내가 웃음바다가 됐다.

김영철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놀라운 추진력이어선지 최근 ‘따르릉’으로 각종 음원사이트 트로트 차트 1위에 이어 음악방송까지 진출하고 ‘2017 멜론뮤직어워드’에서 가수 홍진영과 트로트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까지 올렸다.

개그맨 김영철씨가 기자에게 보여준 문재인 대통령과 촬영한 기념 사진 (사진 = 개그맨 김영철씨 제공)

아울러 그가 강의을 다 미치고 記者는 잠시나마 그에게 문재인 대통령과 독일 방문 계기를 물으니 웃으며 “네 지난 7월5일경 문재인 대통령의 추천으로 독일에서 3일 있었어요. 그날 행사는 독일 베를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와 함께하는 독일 동포 초청 오찬이었는데 거기서 제가 사회를 봤죠, 아마 200여명이 왔어요” 라고 말하며 자랑스럽게 자신의 수첩에 있는 문 대통령과의 기념사진을 자랑했다.

정말 간단한 대담을 마치고 걸어가는 그를 보고 역시 영어 잘하는 만능엔터테이먼트 개그맨이라는걸 직감할 수 있었다.

김병철 기자  byungchul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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