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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도둑, 북한 폭격으로 일부 주민 피난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도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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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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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지난 25일 인천 중구 인스파월드에 모여있는 연평도 주민 중 숙박업소나 음식점 등 자영업을 하는 일부 주민들 일부가 피난으로 자리를 비운 2~3일동안 연평도 현지에서 도난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연평도에서 모텔을 운영하고 있는 한 주민은 "오늘 동네 지인이 모텔 확인을 부탁했는데, 잠그고 나온 문은 열려 있었으며, 중요한 물건들이 없어진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한 주민도 "오늘 연평도로 들어간 지인에게 확인한 결과 피난 나올때와는 다른 상황"이었다면서 "물건 등이 많이 없어진 것 같아 걱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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