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포츠
창원다목적체육관 건립 추진 국비 및 시비 확보로 순항배드민턴, 탁구, 족구, 농구, 배구 등의 대규모 경기 개최 가능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7.12.13 18:24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시가 체육인들의 숙원사업 해소와 다양한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목적체육관 건립이 사업비 확보(50여 억 원)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다목적체육관’은 많은 동호인들이 즐기고 시민들의 생활 저변 깊숙이 자리 잡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드민턴, 탁구, 족구 뿐만 아니라 배구 및 농구 등 종목별 대규모 경기개최가 가능한 다목적 체육시설이다.

건립위치는 ‘창원축구센터 2단계 사업부지 일원’(사파정동 391-1번지 일원)으로 부지조성공사, 건축공사 및 설계 등에 필요한 99억 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건축연면적 3500㎡ 규모의 다목적체육관과 옥외족구장 5면을 신설하며, 2018년 상반기 공사착수를 목표로 2017년 11월 설계용역을 착수해 2019년까지 공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특히 사업비 총99억 원 중 2018년까지 시비 39억 원이 편성됐고, 지역 국회의원의 노력으로 국비 10억 원이 확보되는 등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에 건립되는 다목적체육관은 도심지 내 접근성이 좋아 교통이 편리하고 이미 조성된 주차시설 등을 충분히 활용해 시설이용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배드민턴 20코트, 탁구 80테이블, 족구 8면(외부 5면, 내부 3면)의 규모로 종목별 경기개최가 가능해 타  지자체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대형 체육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창원시 안원준 행정국장은 “배드민턴, 탁구, 족구, 농구, 배구 등 기본 체육시설 인프라를 확대하고, 생활체육경기 개최 시 시설물 협소 등에서 오는 시간적이고 경제적인 낭비요소들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생활스포츠 활성화로 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다는 목표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환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