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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 서해상 한미 합동군사훈련 "예의주시하고 있다" 공식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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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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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북한의 연평도 무차별 포격으로 인한 미중간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한반도 긴장이 점차 고조되고 있다.

특히 중국 정부의 훙레이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28일부터 서해상에서 열릴 한미 합동군사훈련에 대해 "관련 보도를 보고 있으며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훙레이 외교부 대변인은 "현재 상황에서 각측이 더욱 긴장 완화에 유리하고 한반도 평화에 유리한 일을 하기를 희망한다" 고 덧붙였다.

한편 중국은 이번 서해 해상훈련에 대한 반응은 천안함 사태 직후 때와 비교해 다소 약해졌다는 평가가 나오는데, 당시는 서해상의 한미 합동훈련은 중국 앞마당에서 전쟁하겠다는 도발로 간주해서 강한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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