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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마산파출소 여객터미널 일원 캠페인 벌여마산항 해상정화활동 및 해상안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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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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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해경 마산파출소 직원들이 여객터미널 인근 부두로 떠밀려온 해상쓰레기를 중점적으로 수거했다. © e조은뉴스경남 편집국

통영해경 마산파출소(경위 이정수)는 6월 5일 10:00경 마산항 여객선 터미널 일원에서 해상정화활동 및 해상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해상정화활동은 마산해운조합 및 주민들이 다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통영해경 마산파출소 순찰정과 뜰채를 이용 여객터미널 인근 부두로 떠밀려온 해상쓰레기를 중점적으로 수거했다.

이날 해경과 해운조합, 주민들이 합동으로 해상정화에 힘쓴 결과 해상쓰레기와 폐스티로폼 1.5톤가량을 수거하였고, 이와 더불어 돝섬을 찾기 위해 마산여객선터미널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상안전을 위한 홍보 캠페인까지 벌여, 일석이조의 성과를 달성했다.

마산파출소 경찰관은 “매년 이맘때면 해상의 쓰레기들이 마산항 부두가로 많이 떠밀려오므로, 깨끗한 마산 앞바다를 만들기 위해 마산 시민 모두가 힘써야 할 때“라며, 여름철 해상안전 캠페인에 관해서는 ”바다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반드시 해상에서 스스로의 안전을 위해 안전규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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