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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측은 방어적 성격의 이번 연합연습은 어제 일어난 북한의 해안포 사격이 있기 전에 합의된 것으로 훈련을 통해 억제력 강화와 역내 안정을 증진시키기 위해 계획되었다고 설명했다.
한미 양국은 천안함 사태 이후 조지 워싱턴호의 서해 파견과 연합훈련을 예고해왔었지만 여러 차례 훈련 계획을 연기했다.
또 한국군은 구축함과 초계함,호위함, 군수지원함, 대잠 항공기 등이 참가할 예정이며, 훈련에 참가하는 한미 전력은 대공방어와 수상전 수행 능력을 중점적으로 연습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주한 미군측은 오늘 중국 측에 조지 워싱턴호를 포함한 미 항모강습단의 서해 파견 사실을 통지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한미 양국군은 연합위기관리팀을 가동하고 상황 분석과 연합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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