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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레일파크 와인동굴 증강현실(AR) 트릭아트 이색체험앱으로 재미 + 흥미 + 추억 모두 증강
  • 장기영 기자
  • 승인 2017.12.0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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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와인동굴 벽면 트릭아트쏟아지는오크통) 장면

[시사코리아저널=장기영 기자] 김해시는 올해 초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가야테마파크와 낙동강레일파크를 대상으로 하는 'ICT 기반의 시민 체감형 스마트 관광 콘텐츠 구축사업'을 기획하고, 지난 8월말 '알고가야' 모바일 앱 개발을 마쳤다.
해당 앱은 플레이 스토어와 앱 스토어에 등록이 완료된 상태며, 낙동강레일파크 부터 앱 서비스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알고가야' 앱을 설치하게 되면 낙동강레일파크 와인동굴 안에서 증강현실 트릭아트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와인동굴 안 벽면에는 다양한 트릭아트 그림이 있다. 여기에 '알고가야' 트릭아트 앱을 실행시켜 카메라를 인식시키면 그림이 마치 살아서 움직이는 듯한 장면과 생생한 소리가 연출된다.
이를 배경으로 인증 샷이나 동영상을 찍을 수도 있어, 방문객들에게 재미와 흥미는 물론, 새로운 추억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테면, 와인의 신 ‘디오니소스’가 와인을 따르는 그림 앞에서 와인 잔을 드는 모습을 연출하면, 디오니소스가 문을 열고 나와서 와인을 직접 따라준다거나, 산딸기를 먹는 티라노사우르스 앞에 서면, 공룡의 으르렁 거리는 소리와 함께 산딸기를 흡입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할 수 있다.

증강현실-알고가야앱 AR 트릭아트 실행화면.

 그 뿐 아니라, 달리는 기차 앞 바닥에 있는 본드 부분에 서 있으면 수호천사가 와서 구해주기도 하고, 쏟아지는 와인 통 뚜껑 앞에 서 있으면 출렁거리는 와인 속에서 허우적대는 모습을 연출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밖에도 블루투스를 켜고 낙동강레일파크를 이동하게 되면, 주요 지점별로 설치되어 있는 비콘(근거리 무선통신 장치)을 통해 관광지의 기본정보, 이벤트, 주요 서비스 등 상세 안내 서비스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이 처럼 '알고가야' 모바일 앱과 함께하면 낙동강레일파크에서 레일바이크도 타고, 증강현실,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ICT 기술도 체험할 수 있어 즐거움이 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생소한 분야의 ICT 기술을 방문객들이 손쉽게 이용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콘텐츠 시연 동영상과 홍보물 제작과정을 거쳐 낙동강레일파크에서 먼저 서비스 오픈하게 됐다.
12월 중순 경이면, 가야테마파크에서도 원활한 앱 운용을 위한 와이파이 확대 구축과 제반 운용 환경 점검 준비를 통해 더욱 다양한 ICT 기반의 이색 체험 관광서비스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증강현실 트릭아트 즐기는 방법

 STEP.1 알고가야 앱을 실행한다.
 STEP.2 낙동강레일파크를 선택한다.
 STEP.3 트릭아트를 선택한다.
 STEP.4 벽에 그려진 트릭아트에 카메라를 인식시킨다.

 

장기영 기자  j32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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