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감시태세인 '워치콘' 1 단계 격상은 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사령부가 협의를 거쳤다. 한미 양국은 지난 5월 천안함 피격 사건에 따른 대북 제재조치를 시행하면서 워치콘을 2단계로 높였다가 최근 3단계로 낮췄으며, 어제 이를 다시 한 단계 높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5단계로 발령되는 워치콘은 평시에는 4단계를 유지하다가 상황에 따라 단계를 올리는 대북 정보 감시 태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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