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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군 당국,대북 정보 감시태세 '워치콘' 3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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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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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기자]북한군의 해안포 도발 직후 군 당국은 서해 5도상에 국지적 도발이나 적 부대 및 요원의 침투, 무장탈영병이 발생했을때 발령되는 경계태세인 진돗개 하나를 발령했다. 이어 한미 군 당국은 어제 북한군의 해안포 도발 직후 대북감시태세인 '워치콘'을 3단계에서 2단계로 한 단계 격상했다.

대북감시태세인 '워치콘' 1 단계 격상은 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사령부가 협의를 거쳤다. 한미 양국은 지난 5월 천안함 피격 사건에 따른 대북 제재조치를 시행하면서 워치콘을 2단계로 높였다가 최근 3단계로 낮췄으며, 어제 이를 다시 한 단계 높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5단계로 발령되는 워치콘은 평시에는 4단계를 유지하다가 상황에 따라 단계를 올리는 대북 정보 감시 태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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