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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연평도 무차별 포격 부상 해병 국군수도통합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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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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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기자]지난 3일 오후 북한측이 연평도에 무차별 포격으로 사망한 병사 2명과 부상당한 병사 16명 가운데 15명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율동 국군수도병원에 이송됐다.

이날 오후에 이송된 해병대 군인 중상자 들은 3명씩 나눠 태운 헬기 2대가 사건발생 6시간 만에 수도병원에 도착해 의료진의 치료를 받고 있다

이어 오후 10시 35분께 사망한 서정우 병장(22. 광주광역시)과 문광욱 이병(20. 전북 군산)의 시신과 함께 나머지 부상자 9명도 국군통합수도병원에 도착했다.

한편, 해병대 병사들과 '근조'기를 실은 해병대사령부 버스가 병원에 도착하고 있어 폭격으로 사망한 해병대 병사의 장례절차 준비과정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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