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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연평도 포격', '군 도발 원점 집중 포화'...'북한군 피해' '연평도 주민실종' '진돗개 하나 발령'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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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서해 NLL 지역에서 북한은 장상곶에서 거린도를 거쳐 대수압도까지 해안선을 따라 전력의 60% 이상을 NLL 인근에 배치해 공격적인 태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해주엔 사거리가 83에서 95킬로미터에 이르는 실크웜 지대함 미사일을 집중 배치로 사거리 95킬로미터라면, 연평도와 백령도는 물론 영종도의 절반 정도가 사정권에 들어가있다.

해주에서 북쪽으로 이어지는 해안선을 따라선 최고 사거리 27킬로미터의 해안포 진지가 대거 늘어서 있고, 지금까지 모든 교전의 시작점인 사곶에는 8전대 예하 함정 70여척 등 주요 전력이 배치돼 있는데, 함정 대부분이 400톤급 미만의 소형이지만, 각종 미사일로 무장해 우리 해역엔 위협이 되고 있다.

반면 백령도와 연평도를 중심으로 전력을 배치한 우리는 원거리, 정밀타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최첨단 레이더 기지를 갖췄고, 황해도까지 타격할 수 있는 신형 자주포, 최고 3천5백톤급 구축함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유사시엔 최고 기술의 최첨단 미사일을 동원하고 남측 각 기지에선 전투기까지 출격시킬 수 있어 전체 전투력으론 우리가 절대적 우위에 있다는 게 군 당국의 설명이다

이러한 화약고에서 북한은 23일 오후 2시34분께 연평도 부근에 수십 발의 포탄을 무차별 폭격하자 우리군도 대응사격하여 북한측의 피해도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이홍기 중장(육군 )은 "이날 오후 2시34분께 북한군이 연평도 인근 해상 및 내륙에 해안포 수십발의 사격을 자행해 아군은 교전규칙에 따라 즉각 강력한 대응사격 실시했다"며 "우리측의 대응사격은 오후 2시47분 시작됐으며 80발로 대응사격을 했다"고 설명했다.

북측의 도발에 우리 군은 K-9 자주포를 이용해 포탄이 발사된 연평도 북방 섬인 무도의 해안포기지와 내륙 개머리 해안포 및 곡사포기지에 집중 폭격을 가했다.

첫 도발 이후 1시간여 동안 교전이 있은 뒤 오후 3시41분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북측의 추가적인 도발이 없는 것으로 보아 북측의 정확한 피해상황은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더 이상의 도발이 없는 것으로 보아 북측도 사태 수습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군은 추정하고 있다.

북한의 해안포 사격으로 인해 생긴 인명피해는 23명으로 해병대원 2명이 전사했으며, 1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3일 오후 있었던 북한의 포격 도발로 인해 고교생 1명과 신원을 파악할 수 없는 노인 1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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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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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njftksdlek 2010-11-25 00:00:06

    매번 비슷한 상황이생길때 마다 강력한 응징운운하지만..단 한번도 제대로 대응했다는 소리는 듣지를 못했다....앞으로 또 몇년 아니 수십년을 말로만 응징을 할것인지..국가안보를 책임지는 관계자들은 각성을 해야 할것이다...하물며 피해상황을 직접 적에게 상세히 중계까지 해가며 뒷북놀음을 하는꼴이라니~이나라에 살고있다는 자체가 불행이다는 생각을 지울수가없다...교전수칙????그냥 존재하는걸로만 사장되고있는게 교전수칙이란 말인가??말그대로 지켜져야 하는게아닌가 말이다.....!!!   삭제

    • 아침이슬 2010-11-24 00:00:01

      북한의 도발에대하여 대응결과에 대한 정확한 피해상황은 잘 알수가 없군요.
      이에비해 우리측 피해는 실시간으로 북한측에 제공되는 듯 합니다.
      각종 언론매체에서 실시간으로 피해상황을 중계하니 적의 상황은 알수 없고 우리측 피해는 북한이 힘들이지 않아도 손쉽게 파악할수 있으니 북한의 도발엔 매번 강력히 응징한다 했지만 얼마나 정확하고 강력한 타격을 가하여 피해를 입혔는지 알 수가 없으니 항상 우리쪽만 당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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