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이홍기 중장(육군 )은 "이날 오후 2시34분께 북한군이 연평도 인근 해상 및 내륙에 해안포 수십발의 사격을 자행해 아군은 교전규칙에 따라 즉각 강력한 대응사격 실시했다"며 "우리측의 대응사격은 오후 2시47분 시작됐으며 80발로 대응사격을 했다"고 설명했다.
북측의 도발에 우리 군은 K-9 자주포를 이용해 포탄이 발사된 연평도 북방 섬인 무도의 해안포기지와 내륙 개머리 해안포 및 곡사포기지에 집중 폭격을 가했다.
첫 도발 이후 1시간여 동안 교전이 있은 뒤 오후 3시41분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북측의 추가적인 도발이 없는 것으로 보아 북측의 정확한 피해상황은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더 이상의 도발이 없는 것으로 보아 북측도 사태 수습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군은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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