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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선주민 · 이주민 함께하는 '세계크리스마스 문화축제'12월 3일~2018년 1월 1일까지 30일간 동상동 로데오거리 일원서 개최
  • 장기영 기자
  • 승인 2017.11.2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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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열린 '제5회 세계크리스마스 문화축제' 거리 모습.

[시사코리아저널=장기영 기자]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하는 '제5회 세계크리스마스 문화축제'가 오는 12월 3일부터 2018년 1월 1일까지 30일간 김해시 동상동 종로길(로데오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12월 3일 오후 4시 김해교회를 출발해 김해전통시장 안, 로데오거리를 지나 소망트리까지 진행되는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개막식 및 각종 공연단의 다양한 무대공연이 펼쳐진다.

김해시가 후원하고 크리스마스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김해시에 거주하는 다국적 이주민과 시민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구도심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개최된다.

다국적 음식점과 상점이 밀집해 있는 종로길(로데오 거리)를 중심으로 각 나라의 특색이 담겨져 있는 트리와 빛터널 등 화려하고 아름다운 빛의 연출들이 다른 지역과는 색다른 우리 지역만의 특색을 지닌 크리스마스 축제로 꾸며질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열린 '제5회 세계크리스마스 문화축제' 거리 모습.

지난 26일에는 각국의 크리스마스트리 꾸미기 대회를 개최하여 선주민과 이주민들이 아름답고 화려한 트리를 직접 만드는 등 관람형 축제가 아닌 참여형 축제로 진행돼 선주민?이주민 모두 행사의 주인공이 되어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김해시 박경숙 문화예술과장은 “이 행사가 선주민과 이주민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화합의 장이 되고, 동상동 로데오거리가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한다"며 "전 시민이 참가해 명실상부한 겨울축제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지난해 12월 열린 '제5회 세계크리스마스 문화축제' 거리 모습.

장기영 기자  j32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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