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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소방업체 대표 김씨, 무진스님 통해서 '최철국 의원에게 돈 줬다'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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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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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
국내 뉴스 통신사인 뉴시스는 22일 오후 3시 창원지법 형사1단독 황진구 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소방설비업체 대표 김모씨(52)가 경남 함안 마애사 무진스님을 통해 최철국 의원에게 4000만원을 건넸다고 자백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뉴시스의 보도에 의하면 김씨는 "1,2차 검찰 조사에서는 최 의원에게 돈을 건넨 사실을 부인했지만 더 이상 양심을 속일 수가 없어 사실을 말하고 죄값을 치르겠다"며 입을 열었다.

또 김씨는 "무진스님의 인맥을 이용해 회사의 힘든 사항을 해결하고 싶었던게 솔직한 심정이었다"며 "2005년 3월부터 12월까지 4000만원을 무진스님을 통해 전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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