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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경주블루원디이너스CC서 펼쳐
  • 이동우 기자
  • 승인 2017.11.2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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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동우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소속 최정상급 선수들이 24일부터 경주 블루원디아너스CC 에서 'ING생명 챔피언 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이 펼쳐진다.

박인비 선수는 기자회견에서 "경주에 작년 지진이 일어나 않좋은 분위기를 바꾸기위해 경주에서 준비했고, 선수들과함께 시상금 일부분을 포항에 전달할것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lte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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