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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단이 류현경 굴욕 , 후배 여배우에게 당한 굴욕...그 후배의 머리를 잡아당겨 소심한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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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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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연예팀]
탤런트겸 영화배우 류현경(27)이 6년 만에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지난 21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밤샘버라이어티-야행성’(MC 신동엽, 윤종신, 장항준, 길, 온유)에서는 영화 ‘방자전’에서 향단이 역할로 주목 받은 배우 류현경이 출연, 동료 여배우에게 당한 굴욕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데뷔 14년차의 류현경은 몇 해 전, 우연히 만난 신인 여배우를 만난 류현경 자신을 먼저 알아보고 깍듯이 인사를 해왔다는데..이어 “영화 ‘방자전’ 시사회장에서 다시 만날 기회가 생겼다”며 “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먼저 인사를 건네려 했는데, 그 배우가 인사를 받아주기는 커녕 눈도 마주치지 않고 그냥 지나가 무척 섭섭했다”고 말했다.

그날 이후 모 영화제 파티에 참석하게 된 그녀는 “한 테이블에 앉아있는 그 여배우를 발견하고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넸다”며 “그런데 그 여배우는 자신을 몰라보고 심지어 팬이냐고 되물어 굴욕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류현경은 “그 파티 내내 그 여배우에 대한 생각이 그치질 않았다”며 “그래서 그 후배의 머리를 잡아당기는 소심한 복수를 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류현경은 오는 12월 2일 영화 ‘쩨쩨한 로맨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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