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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파우더 굴욕', "파우더가 좋은 거라고 해서 푼수같이 얼굴에 마구 발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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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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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연예팀]
탤런트 이시영이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 파우더 범벅인 채 포토존에 섰던 '파우더 굴욕 사건'에 대해 해명하면서 "행사에 참석하기 전 어두운 곳에서 파운데이션을 발랐다"고 털어놨다.

이시영은 "항상 메이크업을 해 주던 스태프가 자리를 비운 상항에서 파우더가 좋은 거라고 해서 푼수같이 얼굴에 마구 발랐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시영은 지난달 28일 서울 대치동 세텍홀에서 열린 '서울 패션 위크 2011 S/S-도호 패션쇼'에 파운데이션 가루를 잔뜩 묻힌 메이크업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에서 이시영은 본인의 체지방이 4.7kg이라며 하루 6시간 이상의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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