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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동우 기자] 이영미무용학원(원장 이영미)회원들은 19일 천년고도 신라 역사의상징인 첨성대 에서 독도 플래시몹 행사를 가졌다.
이번행사에는 회원40명과 한순희 시의원(자한당.경주),박병훈 전도의원 함께 행사에 참석하여 관광객들의 큰호응을 얻었다.
이영미 원장은 "독도는 대한민국의 고유영토이며 플래시몹 행사는 계속 될것이다"며 독도수호에 동참 할것을 밝혔다.
이동우 기자 lte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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