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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발생 시 우회할 비음산터널 개설 반드시 필요"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 박병영 부위원, 행정사무감사서 강조
  • 임춘호 기자
  • 승인 2017.11.1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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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가 14일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회의실에서 재난안전건설본부, 교통문화연수원, 경남개발공사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임춘호 기자]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김진부)는 13일 서부권개발국, 경남항노화주식회사 현지 행정사무감사에 이어 14일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회의실에서 재난안전건설본부, 교통문화연수원, 경남개발공사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박병영 부위원장은 재난안전건설본부장에게 "창원터널 사고 발생 시 긴급재난문자 송출, 재난예방 홍보방송도 중요하지만, 창원터널(창원~김해 장유)에 집중된 고질적인 교통난 해소와 사고발생 시 우회할 수 있는 비음산터널의 개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비음산터널의 건설은 도민의 교통 경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터널이용차량을 분산해 창원터널 주변도로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등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다.
박병영 도의원은 지난해 11월부터 3회에 걸쳐 도의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비음산터널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박병영 부위원장이 “터널 내 소화기ㆍ방재마스크 등 방재물품이 비치되어 있지 않아 화재발생시 시민들이 사고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지적하자,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임춘호 기자  8035ok@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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