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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통판사' 천종호 부장판사, 김해서 초청 앵콜강연"심각한 청소년 문제, 사회문제로 발전될 가능성 방지해야"
  • 김희영 기자
  • 승인 2017.11.1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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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가정지원 천종호 부장판사가 14일 오전 10시 30분 장유도서관 공연장에서 초청 강연을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김해시는 14일 오전 10시 30분 장유도서관 공연장에서 부산지법 가정지원 천종호 부장판사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지난 6월 김해시청에서 ‘이 아이들에게도 아버지가 필요합니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져 뜨거운 호응을 가져와 이번에 다시 초청 앵콜강연회를 가지게 되었다.

이날 천종호 부장판사는 청소년 폭력과 범죄 등 청소년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청소년 문제가 사회문제로 발전될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한 강연을 했다.
또한, 이 자리에 참석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행복한 가정, 교실마다 웃음 가득한 학교, 즐거운 일터, 안전한 김해를 위해서 5대폭력 예방 캠페인 행사도 함께 실시했다.

천종호 판사는 SBS 학교의눈물, KBS 아침마당, EBS 초대석, tvN 고성국의 빨간의자 등 방송 출연과 중앙부처, 지자체, 대학, 기업체 등 다수 강연해오고 있다.
또한 아무도 돌아보지 않은 비행청소년들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많은 아이들에게 아버지가 되어 주고 있으며 사법형 그룹홈을 만드는데 앞장서 왔다.
 
사법형 그룹홈은 대안가정의 개념으로서 청소년 돌봄과 상담, 교육을 목적으로 하며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미래로의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김해에도 사법형 그룹홈이 청소년복지원법상 청소년회복지원시설로 인정되어 2개소가 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우리 모두가 남을 배려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꿈꾸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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