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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싱크탱크 미래’ 출범16일 총회·현판식...최상용 이사장, 안철수 고문 등 현 임원진은 고문진 참여로 노장청 조화
  • 정종민 기자
  • 승인 2017.11.1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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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관련이 있는(사)정책네트워크내일은 오는 16일 오전 11시30분 정책네트워크내일 회의실에서 사원(사단법인 구성원)총회를 열어 미래와 혁신을 키워드로 한 ‘내일’의 새로운 시작을 본격화하기 위해 명칭 변경과 새 임원진을 선출하며, 총회 후 현판식을 할 예정이다.

사원총회에서는 정관 개정을 통해서 명칭을 ‘정책네트워크내일’에서 ‘싱크탱크 미래’로 변경할 예정이다.
향후 ‘싱크탱크 미래’는 청년세대, 청소년 등 미래세대를 위한 연구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 미래와 혁신을 키워드로 미래세대와의 다양한 활동과 퍼포먼스를 함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가칭)미래세대포럼 구성, (가칭)미래 기획시리즈 등을 준비하고 있다.
‘싱크탱크 미래’는 신임 임원진 중심의 활동과, 고문단(안철수 고문과 전 임원진)과 정책그룹(‘정책포럼’과 ‘전문가광장’)을 포괄한 노-장-청의 조화로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사원총회에서는 1971년 이후 출생한 세대로 신규 임원진을 구성하고 대표에 오승용 교수를 선출할 예정이다.
새 이사진에는 오승용(71년생, 전남대 5.18연구소 연구교수, 국민의당 제2창당공동위원장), 채이배(75년생, 공인회계사, 국회의원), 이정아(80년생, 피아니스트, 전 중앙대 예술대학원 출강), 송경택(83년생,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감독대행), 최주선(85년생, 법무법인 민후 변호사), 조수훈(89년생, 기업인, 브알라코리아 대표), 김혜빈(91년생, 대학원생, 국민의당 전국대학생위원회 위원장), 감사로는 송영훈(83년생, 법무법인 이후 변호사) 등을 선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싱크탱크 미래’의 고문진을 추대할 예정인데, 상임고문에는 최상용 이사장(고려대 명예교수), 고문에는 안철수 현 고문과 함께 박원암 홍익대 경제학부 교수 등 전임 이사진과 감사 등을 추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존 ‘내일’의 정책포럼을 더욱 내실화하고 활성화하며, ‘전문가광장’과도 유기적으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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