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핫클릭
국내 최대 병영체험장, 국방의 도시 충남 논산 개장
  • 이희내 기자
  • 승인 2017.11.14 09:44
  • 댓글 0
논산시 션샤인랜드 테마파크

[시사코리아저널 이희내 기자] 다이나믹한 전투액션을 즐길 수 있는 병영체험장이 국방의 도시 충남 논산에 개장됐다.

군(軍)문화 체험 및 레저활동 공간으로 조성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병영체험장인 ‘선샤인랜드’가 지난 8일 개장했다.

선샤인랜드는 연무읍 황화정리 일원(3만2497㎡)에 지난 2014년 11월 첫 삽을 떠, 총 사업비 100억여원의 예산을 투입, 한류문화를 접목한 병영테마파크로 건립됐다. 

이 시설은 시가지 전투체험장, VR체험관, 스크린사격장, 실내사격장, 다목적 경기장 등 군사병영문화를 콘텐츠화해 레저·스포츠공간으로 구성됐다.

시가지 전투체험장은 시민은 물론 논산을 방문하는 연간 130만 관광객 및 영외면회객들이 스릴을 느낄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있어 초·중·고생들의 수학여행 및 기업체 연수 장소로도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또, VR체험관은 온라인게임을 오프라인에서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1950년대 옛 시가지를 그대로 재현돼 있어 근대역사문화의 모습을 간직한 시대물 영화 및 드라마촬영장소로 주목되고 있다.

특히, 선샤인스튜디오는 1900년대를 배경으로 우리가 꼭 기억해야할 의병들의 이야기를 그려낼 휴먼멜로드라마인 김은숙 작가의 ‘미스터선샤인’의 촬영장소로 확정돼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병영체험장 ‘선샤인랜드’이 대한민국을 넘어 한류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군사병영문화를 활용한 독특한 관광 상품을 개발해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희내 기자  dlgmlso@dju.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