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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공감으로 물든 ‘제11회 창원환경영화제’ 성료‘고양이 케디’ 등 우수 환경영화 5작품 2일간 상영
  • 김희영 기자
  • 승인 2017.11.1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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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대중매체인 영화를 통해 환경문제 인식을 증진하고 환경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개최된 ‘제11회 창원환경영화제’가 관객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지난 11일부터 이틀 간 창원 롯데시네마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개막작 외 4작품이 총 5회에 걸쳐 상영됐다.
이번 창원환경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된 ‘고양이 케디’는 이스탄불의 자연환경이 담긴 아름다운 영상미와 자유롭게 거리를 활보하는 귀여운 고양이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어우러져 살고 있는 시민들의 따뜻한 인터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영화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는 영화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태훈과 함께하는 무비토크’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여 더욱 심도 있는 감상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이미경 씨는 “환경영화라고 해서 딱딱할 줄 알았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며 “고양이와 인간이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감명 깊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영호 창원시 환경녹지국장은 “영화는 한마디 말보다 더 큰 힘을 가진 도구다. 단순히 환경을 보호해야 된다는 인식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실천으로 옮길 수 있도록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다”면서 “앞으로 창원시도 자연과 사람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우수한 환경정책개발과 더불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민에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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