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포츠
한경호 경남지사 권한대행,“경마산업이 건전한 레저스포츠로...”실버울프, 제13회 경남지사배 대상경주서 현역 최강 여왕마로 등극
  • 장기영 기자
  • 승인 2017.11.13 11:36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장기영 기자]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지난 12일 개최된 제13회 경상남도지사배 대상경주대회에서 “경마산업이 한층 더 건전한 레저스포츠로 자리매김하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상경주는 대규모의 축제형 경마대회로 경주질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수준 높은 경주마들로만 경주를 치르는 대회다.
이번 대상경주는 현역 최강 여왕마를 선발하기 위해 개최됐다.

대회결과 윤우환(서울, 52세) 소유의 실버울프(5세)가 2분 6초 3의 기록으로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경마공원에서 열린 이날 경주에서는 12마리의 우수한 말들이 총 상금5억원을 두고 2,000m 레이스를 펼쳤다.

챔피언인 실버울프는 2000m 트랙을 2분 6초 3의 기록으로 골인하여 경상남도지사 트로피를 수상했으며, 기수와 우승한 말을 훈련시킨 조교사와 관리사도 함께했다.

국내에서 현역 최강 여왕마를 선발하는 퀸즈투어시리즈는 우수한 씨암말을 조기에 발굴한다는 취지로 지난 2012년부터 시행됐다.
뚝섬배, KNN배, 경상남도지사배 총 3개 대상경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버울프(서울, 암, 5세)는 지난 6월 뚝섬배와 7월 KNN배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한경호 권한대행은 “렛츠런파크가 개장된 후 도내에서 지방세를 가장 많이 납부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면서 “700만 경남도민, 부산시민과 함께 더불어 발전하고 성장하는 공기업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에서는 말산업이 FTA시대를 대표하는 6차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육성시켜 나갈 계획이다.
내년도 말산업 육성을 위해 승마시설 설치, 농촌관광 승마 활성화, 학생승마체험, 유소년 승마단 창단 등에 37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장기영 기자  j3293@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기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