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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롯데백화점 대표이사 |
롯데백화점은 보다 넒은 안목 및 해안, 미래 변화에 유연한 대처, 다양한 문화적 소양을 활용해 창의력의 문화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서울대AFP(Ad Fontes Program)를 자사 프로그램으로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롯데백화점은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백화점이 아닌 ‘문화백화점’으로써 이미지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AFP(Ad Fontes Program)’의 명칭은 중세 르네상스시대의 인문주의자들이 즐겨 외치던 슬로건인‘아드 폰테스(원천으로 또는 처음으로)!’에서 유래됐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오는 13일부터 이철우 사장을 비롯한 롯데백화점 임원은 물론 본사 팀장급 인원 70명이 1~2차로 나눠 밀도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철우 롯데백화점 대표이사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유통분야의 지식 외에도 무한 경쟁시대를 헤쳐나갈 수 있는 거시적인 안목과 메디치 경영을 위한 인문학적 소양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입학식과 수료식은 서울대 신양학술정보관, 교육장소는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사 교육장에서 이루어진다.
강좌는 1~2차(1차: 6월 13일-8월 1일, 2차: 8월 22일-10월 17일)에 걸쳐 매주 토요일 3교시씩 총 6시간 동안 차수별로 각 35명씩 참석해 진행된다.
특히, 사전 독서과제 및 질의 토론을 통해 활발하고 효율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계획이고, 기존 틀에 박힌 교육 커리큘럼과는 달리 예술의 전당에서 부부동반으로 오페라 및 국악 체험 등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n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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