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LS전선 직원들이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LS타워 강당에서 공연된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를 관람하고 있다. |
안원형 LS전선 CLO(최고노무책임자)는 “문화 공연은 기존의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에게 자연스럽게 경영철학을 고취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효과적”이라며 “향후에도 경영과 문화를 접목한 새로운 교육 모델을 계속 시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는 동명의 야채가게 이영석 대표의 성공 스토리를 바탕으로 제작사 ‘청춘스토리’가 만든 창작 뮤지컬로, 광고 회사를 그만 두고 트럭 행상으로 장사를 시작한 주인공을 포함해 다섯 총각의 꿈과 사랑과 우정을 그린다.
업체 측은 꿈을 향한 젊은이들의 노력, 특히 일종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꾀하는 젊은이들의 모습이 자사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인 ‘신뢰, 열정, 도전’에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 뮤지컬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유태수 청춘스토리 대표는 “기업과 문화계가 만나 새로운 교육 모델을 만드는 좋은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초청에 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은 오는 16일까지 LS타워(2, 4, 9일)와 LS전선 구미 공장(11, 12, 16일)에서 각각 3회씩 총 6회에 걸쳐서 2천여명의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원본 기사 보기:ntimes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