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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14대 회장, 김형성 국제라이온스 355-G지구 전 총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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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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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
김형성(67·)국제라이온스 355-G지구 전 총재가 지난 16일 오후 2시 적십자 경남지사 3층 대강당에서 임기 3년의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제14대 회장에 취임했다.

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적십자사는 사회의 그늘진 곳을 찾아 따뜻한 사랑을 베풀며, 좌절과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을 구호하고 새로운 삶의 용기를 심어주는 일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일을 계승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적십자 가족들과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취임식에 앞서 장권현 제13대 회장의 이임식이 열렸고 이어서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한 적십자봉사회경남지사협의회 '2010년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연차대회'도 개최됐다.

한편 김 회장은 칠성산업(주)과 대영전자(주) 대표이사로 있는부산전문대학을 졸업하고 경남대학교 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한 후 마산시의회 의장과 국제라이온스 355-G지구 총재 등을 지냈다.

김 회장은 지난 1993년과 1995년에 기업 경영으로 산업평화상과 수출 백만불탑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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