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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름 오열, "수년간 연습해왔는데 너무 안타깝다" 38바퀴째 홍콩 선수가 넘어지며 바퀴를 부딪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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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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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스포츠팀]나아름은 광저우 대학타운 벨로드룸에서 여자 사이클 20㎞(80바퀴)포인트 레이스 결승에서 중위권 포지션을 유지하다가 경기 도중 경쟁 선수와 부딪히는 사고를 당해 완주에 실패했다.

이날. 나아름은 이날 첫 20바퀴에서 포인트를 따내지 못하고 중위권을 달렸으나 세 번째 스프린트(10바퀴)에서 선두로 치고 나가면서 단숨에 25포인트로 상승, 2위자리를 꿰찼다. 그러나 38바퀴째에서 뜻하지 않은 사고에 부딪히며 탈락의 고배를 맛봤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년간 연습해왔는데 너무 안타깝다", "부상은 나지 않았는지, 정말 아찔한 순간이었다", "아쉽지만 다음 경기에서 꼭 선전하길 빈다!" 등 걱정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큰 부상이 우려되는 상황에 한국 코치진이 달려갔고, 잠시 정신을 잃은 나아름은 다행히 다시 정신을 차렸으며 부상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음대회에 좋은 결과로 ~힘내세요..홧팅~!!" "크게 다치지 않은것만도 다행이에요.. "등 나아름 선수를 격려했다.

한편 중국의 류신이 34점으로 우승을 획득했으며 기대를 모았던 이주미는 6위에 그치며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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